온가족이 2층 침대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. 또 시내중심에 위치하여 좋았습니다.

모든 이블커버부터 침대시트 커버까지 직접 씌우고 벗겨서 반납하는게 좀 난감합니다. ㅋㅋ

체크인 시간이 2시부터인데 그전에 도착해서 짐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었는데 짐을 맡아주시겠다 하더라구요 :) 덕분에 근교에 밤베르크까지 맘껏 구경하고 왔어요. 침대시트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방들이 생각보다 깨끗했어요! 위치 또한 이보다 다 좋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들만큼 좋아요! 강력추천합니다!

샤워실은 괜찮았는데 화장실이 너무 적어서 조금의 불편함은 있었어요. 음.. 이게 많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지만 장기투숙 하시는 분이 계셔서 콘센트 다 차지하고 계시고 양보를 안하셔서 조금 기분이 나빴던거 빼곤.. 괜찮았습니다 :)

I cant not remember exactly. Maybe his name is smoore??? Anyway he is so kind and humorous. We had a beer tasting with him and talked about both country's culture. Its so amazing experience. U should booking now if you saw this riview. 조식도 맛있었고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했어요^^ 역바로앞에있어서 아주편했습니다

그냥 무난한 호스텔 hbf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호스텔이 보이는 점은 좋았다

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부터 7시까지 리셉션이 안열림.. 아무 공지도 없어서 도착했다가 한시간 넘게 문 밖 계단에서 기다려야만 했음 그리고 카드결제하려고 visa 카드 내밀었더니 visa는 2.5유로 추가로 내야된다고 함.. 현금이 없어서 그냥 했지만 공지에 없는 내용이 너무나 많았고 당황스러웠는데 그냥 이해해달라는 말 뿐이었다.

위치가 매우 좋았고 공용이긴 하지만 화장실도 비수기라 그런지 아무도 없어서 좋았구 직원도 나름 친절했던거 같고~ 거의 다 맘에 들었어요!!!!!

샤워장 구석구석에 약간 물때?나 침대벽쪽에도 먼지같은 게 있나 싶긴 하지만 개의치 않을 정도였답니다

location kind staff security

no good smell in the room expensive breakfast